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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약 5분 분량

GPT-6.1 Sol은 입력 272K를 넘긴 요청 전체에 두 배 단가를 매긴다, 에이전트 비용은 목록가보다 자동 압축 시점이 정한다

같은 모델에 같은 작업이라도 압축 한도 한 줄에 턴당 청구액이 두 배로 갈린다

GPT-6.1 Sol은 입력이 272K 토큰을 넘으면 그 요청 전체를 할증 단가로 청구한다. 'Astra의 5분의 1'은 짧은 요청끼리의 비교라서 긴 세션의 청구서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관 전에 로그의 272K 초과 요청 비율과 하네스의 자동 압축 한도를 확인한다.

새 모델이 나오면 비용 검토는 대개 요금표의 두 줄을 나누는 데서 끝난다. 9월 29일 DevDay에서 나온 GPT-6.1 Sol은 그 나눗셈이 쉽다. OpenAI API 요금표(9월 30일 기준)에서 Sol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이고, GPT-6 Astra는 10달러·50달러다. TechCrunch 9월 29일 보도도 OpenAI가 Sol을 Astra에 가까운 성능을 5분의 1 가격에 내는 모델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팀에게 이 나눗셈은 절반만 맞다. 같은 요금표에 '272K 이하'와 '272K 초과' 열이 따로 있다. 코딩 에이전트는 턴마다 쌓인 대화 전체를 다시 보낸다. 세션이 길어지면 어느 턴부터는 호출 하나하나가 오른쪽 열로 넘어간다.

272K를 한 토큰만 넘겨도 넘친 부분이 아니라 요청 전체가 할증된다

GPT-6.1 Sol 모델 문서(9월 29일 공개)는 조건을 한 문장으로 적었다. 입력이 272K 토큰을 넘는 프롬프트는 "요청 전체"에 입력·캐시 단가 2배, 출력 단가 1.5배가 붙는다. 넘친 만큼만 비싸지는 누진 구조가 아니다. 경계를 넘는 순간 앞쪽 27만 2천 토큰까지 높은 단가로 계산된다.

100만 토큰당272K 이하272K 초과
입력$2.00$4.00
캐시 읽기$0.10$0.20
캐시 쓰기$2.50$5.00
출력$10.00$15.00

캐시 없이 출력 8,000토큰을 받는 요청으로 계산해 본다. 입력이 270,000토큰이면 입력 0.54달러에 출력 0.08달러를 더해 0.62달러다. 입력을 280,000토큰으로 1만 토큰 늘리면 입력 1.12달러에 출력 0.12달러로 1.24달러가 된다. 입력은 3.7% 늘었는데 청구액은 두 배다.

Sol의 컨텍스트 창은 1,050,000토큰, 최대 입력은 922,000토큰이다. 넣을 수 있는 입력 범위의 70% 남짓이 272K 위에 있다. 캐시도 같은 선을 탄다. 272K 이하에서 캐시 읽기는 입력 단가의 5%라 적중 한 번이 미적중보다 20배 싸지만, 선을 넘으면 캐시 읽기 단가도 0.20달러로 오른다.

할증 턴의 비율은 모델이 아니라 하네스의 압축 한도가 정한다

5만 토큰으로 시작해 80만 토큰까지 자라는 세션이 턴마다 비슷한 양을 더한다면, 턴의 약 70%가 272K를 넘은 상태로 호출된다. 같은 세션을 25만 토큰에서 압축하면 할증 턴은 0이다. 모델도 작업도 같은데 설정값 하나로 턴당 단가가 두 배 차이 난다.

이 한도는 하네스마다 다르게 잡혀 있다. Codex CLI 이슈 #47805(9월 24일)를 보면 Codex 카탈로그는 GPT-6 Sol의 최대 컨텍스트를 872,000토큰으로 두고, 사용자가 1M을 설정해도 실효 창을 828,400토큰으로 자른다. 보고자는 model_auto_compact_token_limit = 900000을 쓰고 있었다. 이 설정이면 세션은 272K 경계의 세 배 넘게 자란다. 3월에 쓴 Codex에서 GPT-5.4의 1M 컨텍스트는 기본값이 아니라 config.toml의 auto-compact 한도를 올려야 열린다는 이 값을 올리는 방법을 다뤘다. Sol로 옮기는 팀은 같은 값을 턴당 단가를 고르는 설정으로 읽는다.

가져갈 것

  • 지난 30일 OpenAI API 로그에서 요청당 입력 토큰이 272,000을 넘은 호출 비율을 뽑았는가?
  • 에이전트 하네스의 압축 한도(Codex는 model_auto_compact_token_limit)가 272,000 아래에 있는가?
  • Sol 비용 시트에 '272K 이하'와 '272K 초과' 열을 나누고 캐시 읽기 0.10달러·캐시 쓰기 2.50달러를 별도 행으로 넣었는가?
  • 272K를 넘겨도 되는 작업(저장소 전체를 읽는 리팩토링 등)을 목록으로 정해 그 작업에만 높은 한도를 주는가?
  • Copilot Business·Enterprise 모델 정책에서 GPT-6.1 Sol이 전역 기본값 때문에 자동으로 켜졌는지 확인했는가?

안 되는 경우

  • ChatGPT Work·Codex에서 Plus·Pro·Business·Enterprise·Edu 구독으로만 Sol을 쓰면 토큰 단가표가 청구서에 직접 찍히지 않는다. 272K 초과 요청이 구독 사용량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모델 문서도 TechCrunch 보도도 밝히지 않았다.
  • GitHub은 9월 29일 Copilot changelog에서 Sol을 사용량 기반 과금의 공급사 목록가로 청구한다고만 적었다. '272K 초과' 열이 Copilot 안에서도 적용되는지는 적지 않았다.
  • 같은 changelog는 초기 테스트에서 Sol이 GPT-6·GPT-5.6 계열보다 토큰과 단계를 눈에 띄게 적게 썼다고 했지만 수치를 내지 않았다. 세션이 얼마나 짧아지는지 모르니 할증 턴 비율은 자기 로그로 재야 한다.
  • 압축은 앞 대화를 요약으로 줄인다. 저장소 전체를 한 번에 봐야 하는 작업은 두 배 단가를 내고 압축을 미루는 편이 결과가 나을 수 있고, 그 품질 차이는 어느 소스도 재지 않았다.

이번 주에 고칠 것은 모델 비교 문서가 아니라 압축 한도 한 줄이다. Sol로 옮기기 전에 로그에서 272K 초과 비율을 뽑고, 작업별로 한도를 경계 아래에 둘지 할증을 내고 둘지 정한다. 모델 요금표와 하네스 설정 파일은 한 회의에서 같이 펼쳐야 청구서를 예측할 수 있다. 사업영역 →

출처

AI뉴스GPT-6.1 Sol토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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