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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Haiku 5.5의 90% 인하를 같은 문서로 다시 계산하면 87% 아니면 35%다, 둘을 가르는 선은 새 토크나이저로 센 10만 토큰이다

토큰당 단가와 같은 문서의 비용은 다른 숫자다

Claude Haiku 5.5는 10만 토큰 이하 프롬프트에만 90% 인하 단가를 매긴다. 새 토크나이저가 같은 글을 약 30% 더 세서, 같은 문서 기준 인하율은 87%나 35%다. 전환 전에 claude-haiku-5-5로 프롬프트를 다시 세어 10만 초과 비율을 본다.

분류·라우팅·추출에 Haiku 4.5를 붙여 둔 팀이라면 이번 주에 모델 ID 한 줄을 바꾸고 비용 보고서에 '90% 절감'을 적고 싶어진다. Anthropic 10월 7일 발표는 Claude Haiku 5.5의 단가를 100만 토큰당 입력 0.10달러, 출력 0.50달러로 정했다. Haiku 4.5의 1달러·5달러보다 90% 낮다.

이 단가에는 조건이 붙는다. 프롬프트가 10만 토큰을 넘으면 입력 0.50달러, 출력 2.50달러로 다섯 배가 된다. Anthropic은 이전 Haiku 요청의 약 90%가 10만 토큰 이하였다고 밝혔다. 경계 바로 아래 있던 우리 요청이 새 모델에서 어느 쪽에 서는지는 우리 로그만 알려준다.

같은 문서로 계산하면 인하율은 87% 아니면 35%다

Haiku 5.5 마이그레이션 가이드에 따르면 Haiku 5.5는 Claude 4.7 이후 모델과 같은 토크나이저를 쓰고, 같은 입력 텍스트가 Haiku 4.5보다 약 30% 많은 토큰이 된다. 가이드는 Haiku 4.5에서 잰 토큰 수를 재사용하지 말고 model을 claude-haiku-5-5로 지정해 다시 세라고 적었다.

90%는 토큰당 가격의 차이다. 같은 문서를 넣으면 토큰이 1.3배가 되므로 10만 이하 구간의 실제 인하율은 1 - 0.1 × 1.3, 곧 87%다. 경계를 넘으면 단가는 Haiku 4.5의 절반이고 토큰은 1.3배라서 1 - 0.5 × 1.3, 곧 35%다.

Haiku 4.5 기준Haiku 5.5 기준Haiku 4.5 입력 비용Haiku 5.5 입력 비용인하율
60,000 토큰78,000 토큰$0.060$0.007887%
78,000 토큰101,400 토큰$0.078$0.050735%
150,000 토큰195,000 토큰$0.150$0.097535%

경계는 Haiku 4.5 로그에서 7만 7천 토큰 안팎이다. 이 선을 살짝 넘는 요청은 Haiku 5.5 안에서도 계단을 탄다. 9만 9천 토큰 요청의 입력 비용은 0.0099달러, 10만 1천 토큰은 0.0505달러다. 토큰은 2% 늘었는데 비용은 다섯 배가 된다.

발표도 토크나이저 영향을 반영한 평균 작업 비용은 약 75% 낮다고 따로 적었다. 우리 조직의 숫자가 87%와 35% 사이 어디에 놓일지는 경계 위 요청 비율이 정한다. 토크나이저 배수 자체는 Claude Opus 4.7은 모델 ID 한 줄로 갈아타지만, 토큰 배수와 프롬프트는 실제 트래픽으로 다시 잰다에서 다뤘고, 이번에는 그 배수가 가격 구간 경계와 겹친다.

1M 균일 단가에 맞춘 비용 경보는 이 경계를 보지 못한다

Claude 가격 문서는 Claude 4.6 이후 모델이 1M 컨텍스트 전체를 같은 단가로 받는다고 적으면서 Haiku 5.5만 예외로 뒀다. Sonnet 5.5에서는 90만 토큰 요청과 9천 토큰 요청의 토큰당 단가가 같다. 그 전제로 만든 경보는 요청 길이를 보지 않는다.

기본 단가가 같은 GPT-6 Luna와 견주면 Haiku 5.5의 경계가 더 낮고 가파르다. OpenAI 가격 페이지에서 Luna는 입력 27만 2천 토큰을 넘을 때 입력 0.20달러, 출력 0.75달러로 오른다. Haiku 5.5는 10만에서 입력과 출력이 모두 다섯 배가 된다.

출력 쪽도 같이 움직인다. 가이드에 따르면 Haiku 5.5는 adaptive thinking이 기본으로 켜져 있고, thinking 토큰도 max_tokens 안에서 센다. Haiku 4.5용으로 작게 잡은 한도는 텍스트 없이 thinking 블록에서 끊길 수 있다.

Copilot 쪽은 모델 ID를 바꾸지 않아도 Haiku 5.5가 모델 선택지에 들어온다. GitHub 10월 7일 공지는 Haiku 5.5를 서브에이전트·빠른 편집·터미널 작업용으로 소개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에서 제공사 목록가를 적용한다고 적었다. 관리자가 전역 기본값을 꺼 두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켜진다.

가져갈 것

  • 지난 30일 Haiku 4.5 요청 중 입력 토큰(캐시 읽기·쓰기 포함)이 7만 7천을 넘는 비율을 뽑았는가?
  • 7만~9만 구간 샘플을 token counting API에 model: "claude-haiku-5-5"로 다시 넣어 10만 초과 여부를 확인했는가?
  • 10만을 넘는 요청 중 RAG 청크 수를 줄이거나 둘로 나눠 경계 아래로 내릴 작업이 있는가? (12만 토큰 1건은 입력 0.06달러, 6만 토큰 2건은 0.012달러)
  • Haiku 4.5용 max_tokens가 thinking 토큰까지 담을 만큼 큰가, 아니면 effort를 low로 내렸는가?
  • 비용 대시보드가 Haiku 5.5 요청을 '10만 이하'와 '10만 초과'로 나눠 세는가?

안 되는 경우

  • 프롬프트가 수천 토큰에 머무는 분류·라우팅 작업은 경계와 무관하다. 입력 쪽 87% 인하가 그대로 붙는다.
  • 30%는 평균값이고 가이드는 "내용에 따라 다르다"고만 적었다. 한국어 본문·코드·표에서 몇 퍼센트 늘어나는지는 소스가 밝히지 않았다.
  • 가격 문서는 '프롬프트 길이'에 캐시 읽기·쓰기 토큰이 들어가는지 따로 적지 않았다. GitHub도 Copilot 과금에 10만 경계가 그대로 반영되는지 밝히지 않았다.
  • 평균 75% 절감이 어떤 요청 분포와 thinking 사용량을 전제로 했는지는 발표에 없다.

이번 주에 바꿀 것은 Haiku 5.5 전환 PR의 설명란이다. 모델 ID 한 줄 옆에 새 토크나이저로 센 10만 초과 요청 비율을 적고, 그 숫자로 87%와 35%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계산해 비용 보고서에 넣는다. 모델 전환 비용을 회의에서 다룬다면 단가표보다 이 분포 한 장을 먼저 띄우기를 권한다. 사업영역 →

출처

AI뉴스모델 전환API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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