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먼저: 디캠프 투자심사역들이 3주 12시간 과정에서 Claude Code 멀티에이전트를 직접 세팅·구성하고, 각자 본인 업무로 AX 프로젝트를 하나씩 완성했습니다. 투자심사 과정의 일부를 직접 에이전트로 만들어보는 경험까지 가져갔고, 참여자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멀티에이전트를 '듣는 것'이 아니라 '세팅하는 것'부터
대부분의 AI 교육은 멀티에이전트를 개념으로 소개하고 끝납니다. 이 과정은 Claude Code / cowork 윈도우 환경 세팅부터 시작했습니다. 참여자가 직접 환경을 잡고, 멀티에이전트를 불러오고 구성하는 과정을 손으로 거치면서 "내가 만질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1차 목표였습니다.
본인 업무로 AX 프로젝트를 끝까지 가져간다
실습이 데모로 끝나지 않도록 과정을 아래처럼 짰습니다.
| 단계 | 내용 |
|---|---|
| 세팅·실습 | Claude Code 멀티에이전트 환경 구성과 호출 실습 |
| AX 프로젝트 | 멀티에이전트 기반으로 본인 업무 AX 과제를 하나 추진 |
| 1:1 피드백 | 개별 세션으로 산출물을 검토하고 최종 완성 |
각자 자기 업무에서 출발한 과제를 끝까지 완성했기 때문에, 교육이 끝난 뒤에도 결과물이 남았습니다.
투자심사 과정을 직접 AX 해보다
특히 투자심사역이라는 직무 특성을 반영해, 실제 투자심사 과정의 일부를 에이전트로 옮기는 실습을 넣었습니다. 자료 정리·검토처럼 반복되는 심사 흐름을 대상으로 삼아, AX가 자기 일에 어떻게 붙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교육 밖에서도 이어진 지원
방문하지 않는 날에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운영해, 참여자가 실습 도중 막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짧은 호흡으로 계속 질문하고 적용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면서, 3주라는 기간 동안 각자의 AX 프로젝트가 실제로 완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