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먼저 — 서울핀테크랩 Fin-아카데미 생성형 AI 교육 두 회차로 400명 넘는 참가자를 만났습니다. 5월 1회차는 코딩 없이 반복 업무 하나를 자동화하는 2시간, 6월 2회차는 Claude Code로 AI 팀을 꾸려 사이트 배포까지 가는 4시간이었습니다.
사전 설문 320건을 먼저 읽었습니다. 자료 조사·문서 작성에 AI를 쓰는 사람은 열에 일곱 이상, 자동화까지 간 사람은 다섯에 하나 미만, 배우고 싶은 것 1위는 반복 업무 자동화(열 명 중 일곱). 목표를 입문이 아니라 이 간격에 뒀습니다.
어떻게 설계/진행했나
1회차: 코딩 없는 2시간 — 출처가 붙는 NotebookLM·Gemini로 열고, 실습은 문서 편집 자동화와 트리거 연동 둘로 제한했습니다. 단계마다 상황·프롬프트·스크립트·결과를 같은 틀에 담아 클릭과 붙여넣기만으로 따라오게 했습니다.
2회차: Claude Code로 AI 팀 만들기(온라인 4시간) — 빈 폴더에서 "내 서비스 소개 페이지 만들어줘"를 먼저 실행해 저장한 뒤, 강점·타깃, 예상 질문, 카피, 과장 검수 담당자를 말로 만들어 조사팀·제작팀으로 묶었습니다. 말투·페이지 구조·금지 사항을 담은 규칙 파일을 올리고 처음 요청을 다시 실행해 첫 화면과 비교했습니다.
막히는 사람을 전제로 한 자료 — 붙여넣기용 프롬프트와 도달해야 할 결과 화면을 단계마다 미리 넣어, 수백 명이 동시에 진행해도 막힌 사람이 자기 화면을 대조해 이어 갈 수 있게 했습니다.
결과
- 두 회차 합산 400명 이상 참여(2회차 신청 설문만 400명 초과)
- 1회차 반응으로 2회차 추가 개설, 2시간 → 4시간
- 마지막 50분에 한 장짜리 사이트와 질문 응답 위젯 배포, 라이브 주소 QR 공유
1회차를 출처 있는 답변 도구로 연 이유는 설문에 반복해 나온 이 표현입니다.
"AI가 준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더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