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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임원 AI 참모 조직 만들기
대신증권2026.08.31

대신증권 — 임원 AI 참모 조직 만들기 원데이 교육

유형
기업
기간
회당 4시간(13~17시) · 총 2회
대상
임원
규모
회당 20명
방식
하루 과정 · 실습 중심 (기초 → 조직 만들기 → 결과물 → 정리)

대신증권 임원 회당 20명을 대상으로, Claude Code로 각자의 AI 참모 조직을 만들고 웹에 배포하는 하루 과정을 대신파이낸스빌딩에서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목표는 임원 본인의 판단 기준이 담긴 참모 조직을 직접 만들고, 다음 날 무엇부터 맡길지 정한 채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설계/진행했나

메모 한 장이 참모의 직무기술서 — 메모장에 자주 내리는 의사결정, 결정할 때 먼저 보는 것, 곁에 있으면 좋을 관점을 각자 적고, 이 메모를 폴더에 담아 한 줄만 지시해 참모 파일을 생성했습니다. 참모의 수와 역할은 메모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졌습니다.

대외비 대체 시나리오 — 대외비 입력을 사전에 금지하고, 채널 전략·인사·예산 배분·경쟁 대응·신규 진출 다섯 주제를 가상 수치로 준비해 실습에 썼습니다.

교차 검토와 빈틈 찾기 — 오후에는 본부별 전략안을 동시에 검토하는 보고서 검수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략안 다섯 건에서 인력 중복 요청과 상충하는 상품 정책 조건이 드러났고, 문서에 적히지 않은 일을 짚어내라는 별도 지시문을 두었습니다.

사규 한 장으로 전후 비교 — 두 부서를 묶는 사규(분배 기준·보고 규격·판단 기준·가드레일)를 만들고, 동일한 안건을 적용 전후로 각각 처리시켜 결과를 견주었습니다.

배포까지 — 마무리로 각자의 참모 조직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소개 페이지로 배포했습니다. 요청문에 목적·참고 자료·구성·디자인 방향·제외할 요소 다섯 가지를 먼저 적게 해, 막연한 요청과 첫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했습니다.

결과

  • 검은 명령창이 처음인 참가자를 포함해 회당 20명 전원이 배포를 끝내고, 자기 이름이 붙은 웹 주소를 하나씩 갖게 됐습니다.
  • 사규 적용 후에는 부서 배정을 사람이 정해 주는 단계가 사라졌고, 보고서 양식도 하나로 통일됐습니다.
  • 가상 시나리오보다 본인의 현안을 입력한 참가자 쪽 결과가 확연히 나았고, 다음 회차부터는 다룰 사안을 미리 준비해 오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같은 과정을 직원 단위로 넓히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 기록 전문: 대신증권 임원 AI 에이전트 교육

현장 기록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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